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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기록/일기

171128

히랄라48 2017. 11. 29. 22:04


반차를 어중간히 놓쳐 조금 일찍 퇴근하는 형식이 되었다. 오랜만에 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커피 한 잔을 마셨다. 할 말이 어찌그리 많은지 2시간을 떠들고도 아쉬워 다음 약속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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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의 만남 이후엔 또 선배들과의 만남. 2차로 약속 장소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12시즈음 집에 왔다. 이래갖고 살은 빠지려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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