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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완벽!했던 공연. 그리고 잊지못할 추억까지. 길게 후기를 남기고 싶지만, 내 가슴에 꼬옥 묻어두기로♡
좌석이 따로 있지 않고 선착순으로 자리를 고를 수 있었다. 나는 1열 중앙! 단차때문에 목이 아팠지만 그래도 눈앞에서 영열이를 봤으니까 그걸로 됐다!
공연이 끝나고 갑자기 로비로 나온 영열이 때문에 로비가 뒤집어졌다. 다들 달려들어서ㅠㅠㅠㅠ 우리애 싱어에요ㅠㅠㅠ조심해주라구요ㅠㅠㅠㅠ
하지만 사진 남기는 것은 잊지않은 덕후본능..
머리통(...)마저 동글동글 귀여운 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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