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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기록/일기

160704-160708

히랄라48 2016. 7. 9. 01:08


쉬는 날. 오랜만에 나롱이랑 렴생 만나서 저녁먹고 놀았다. 즐거웠다.

화,수
도고로 교육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가는 교육이라 그런지 굉장히 좋았다. 여러모로 배울 점도 많았고, 나 스스로 고민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즐거운 교육이었다. 1박2일 일정이라서 아쉬웠다. 또 교육 가고 싶다!


삼일내내 쉬고 일하는 날. 그래도 편하게 일하는 날이라서 어렵지 않았다. 맨날 이렇게 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돈을 못 벌겠지.)


오늘 빨리 끝날 수 있었는데, 중간에 일이 하나 생겨서 보충하고 저녁에는 동료 만나서 열심히 수다 떨었다. 내일은 일 빨리 끝내고 동생이랑 영화나 보러갈까 한다. 빨리 내일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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