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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끝나고 동생이랑 같이 드라이브 다녀왔다.
드라이브 가려고 간 건 아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작정 갔다.
오랜만에 상사댐이나 가자, 하고는 갑자기 결정했다.
벚꽃 폈을 때 갔으면 더 예뻤을 텐데.. 조금 아쉽기도 하구
그래도 넘 오랜만에 남이 운전해주는 차 타니까 즐거웠다.
그림같이 예쁜 상사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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