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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벌써 5월이다.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한 해가 될 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어찌 잘 굴러가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굉장히 많고.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걸고 말이다.
이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눈을 뜨면 회사에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지만, 월급을 생각하며, 주말을 생각하며 버텨봐야 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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