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본문말씀

디모데후서 4:9~22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 주님만은 나와 늘 함께 하신다. 내가 참 좋아하는 찬양이 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 찬양을 부를 때면 늘 눈물이 난다. 지치고 힘들 때에도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날 사랑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그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이 나를 더 감격스럽게 한다.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근심과 걱정이 늘어가고 책임져야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어려운 순간 순간에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늘 기억하자. 

 

 

 

 

디모데후서 4장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루기록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정의, 심판자의 전지하심  (0) 2021.12.15
평안할 때와 고난당할 때 다르게 만나는 하나님  (0) 2021.12.12
211208  (0) 2021.12.09
211207  (0) 2021.12.08
믿음의 완주자, 의의 면류관의 주인공  (0) 2021.12.08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