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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 같이 할 사람 없을라나?
진짜 열심히 했던 게임 중 하나인 타이니팜을 몇 년만에 다시 시작했다. 다행히 계정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즐거웠다. 못 채웠던 컬렉션 열심히 모으는 중이다. 히히히 어디에 말할 데가 없어 블로그에 남긴다.
아무튼 뭐 모으고 챙기고 하는 거에 중독되어 있는 것 같다. 실상은 크게 의미 없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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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행사 있어서 아침일찍 내 차 말고, 봉고차 끌고 사무실 가야한다. 아침부터 바쁘겠네. 자기 전 어제 못본 질투의 화신 한 회 보고 자야겠다.
오늘도 수고했어~~~~~ 나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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