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생각보다 날이 추웠다. 요며칠 따뜻해졌길래 안심하고 옷을 얇게 입고 갔는데..하필이면 밖에서 일하는 날이어서 너무 추웠다. 발등도 시렵고, 손도 시려웠다. 오전 업무 끝내고 정신 좀 차려볼까 했더니 또 금방 오후되고, 저녁이 되고.
-
저녁에 삼실에서 업무 좀 보다가 총무님과 떡볶이 사다 먹었다. 오늘도 다이어트는 실패했다.
-
집에 도착하니 벌써 11시다. 얼른 씻고 자야지.
댓글
오늘은 생각보다 날이 추웠다. 요며칠 따뜻해졌길래 안심하고 옷을 얇게 입고 갔는데..하필이면 밖에서 일하는 날이어서 너무 추웠다. 발등도 시렵고, 손도 시려웠다. 오전 업무 끝내고 정신 좀 차려볼까 했더니 또 금방 오후되고, 저녁이 되고.
-
저녁에 삼실에서 업무 좀 보다가 총무님과 떡볶이 사다 먹었다. 오늘도 다이어트는 실패했다.
-
집에 도착하니 벌써 11시다. 얼른 씻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