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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기록/일기

160129

히랄라48 2016. 1. 30. 02:02

1월 마감.
주말 보내고 나면 2월의 시작,
매일 매일이 모여서 한 주가 되고 그 시간들이 모여 한 달이 되고,
시간 참 빠르다.
어느 새 내가 이런 나이가 된 건지


마감날은 언제나 정신없이 바쁘고 예민한데 오늘따라 더더욱 그랬다.
마음도 불편하고 괜스레 헛생각들도 들고.
그래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으니 내일 또 다시 새롭게!



아프지 말아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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