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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기록/일기

200303

히랄라48 2020. 3. 3. 22:08

 

오늘 삼겹살 데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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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계속 속이 더부룩해서 저녁을 거르기로 했다. 속이 편해져야 할텐데, 왠지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저녁이 있는 삶, 정말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네. 회사에 끌려가지 말자. 회사의 소모품으로 살고싶지 않다. 내 인생이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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