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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마루 원데이 클래스 2탄! 지난 번 와인 클래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글쓰기 클래스에 등록했다. 동생과 함께 가서 더욱 즐거웠다. 날씨도 좋고 즐거웠다.
2시간짜리 강의였는데 좋은 책, 글도 많이 추천받고 시를 쓰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차분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어찌되었든 글을 잘 쓰려면 잘 읽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독서 좀 제대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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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듣고 나서 동생과 놀러갈까 하다가 어중간해져서 저녁먹고 집으로 들어갔다. 주말을 알차게 보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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