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1 기아타이거즈 vs 상무피닉스

📍직관일기


이 날은 함평에서 하는 경기를 보러 다녀왔어요.
쉬는 날이기때문에 언니,동생과 고고~

우헤헤

우리 귀염둥이 포수 상준선수에요~

바지핏이 도대체 왜 저러는 지 알 수 없지만;

귀여우니까 넘어갑니더,,

 

 

 

 

같이 셀카도 찍어보았읍니다.

 

상준이랑 찍고

지나가시던 갑용 감독님하고도 사진 찍음~헷

스윗하시네요. *ㅡ.ㅡ*

 

 

 

 

 

 

콜라~ 유승철 선수입니다~

투구폼 자리잡고 1군에서도 자리 잡아서 타이거즈를 이끌어줬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유승철~!

 

 

 

 

 

몸푸는 선수들도 한 번 찍어보고..

 

 

근데 날이 왜 이렇게 흐린거죠..?ㅠ

 

 

 

경기도 재미나게 보고~

선수들 응원도 열심히 하고~

 

 

 

 

함평은 아무래도 선수들과 조금 더 가까운 편이라

이렇게 타격연습이나 몸 푸는 모습을 편하게 볼 수 있어요.

 

 

왼쪽부터 차례대로 박상준 선수, 신명승 선수, 오선우 선수, 유지성 선수입니다.

다들 피지컬이 좋네요.

 

 

 

경기를 재미나게 보고나서 선수들에게 싸인을 받았어요.

야구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멘트 적어달라고 했ㄷㅓ니 ㅋㅋㅋㅋ

안타,홈런 쳐달라고 적어주는 다정한 선수님덜~

 

 

쉬는 날에 기아 야구를 볼 수 있어서 넘나 즐거웠던 하루였다네용~!

(경기 내용은 1도 없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