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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

히랄라48 2020. 12. 16. 02:07


매일 12시가 넘어서 일기를 쓰고 자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오늘은 오전부터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추운 날씨에 밖에서 일하다 퇴근을 했다. 집에 와서는 피아노 좀 뚱땅거리면서 힐링응 했다. 이번주에는 읽던 책을 꼭 마무리해야겠다.

허리가 계속 아파서 파스를 붙였다

사우나 못간 지 너무 오래되었다. 코로나 나쁜색기.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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