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기록/일기
180927
히랄라48
2018. 9. 28. 00:32
쉬다가 일하러 나갔더니 정말 죽어버리는 줄 알았다. 잠은 안깨고 멍한 상태로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더군다나 내일이 마감이라 더 정신없었던 하루였다.
일기쓰기 전 급하게(^^;;) 노트북 구매를 했다. 간단히 문서작업용으로 쓸거라 기대하지 않고 있는데..배송오면 포스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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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카레해먹고나서 또 카레를 먹었는데...이번엔 오뚜기 3분 카레같은 녀석으로 먹었다. 버터 치킨 카레라 그런지 느끼했다. 건더기도 얼마 없어서 별로였다. 주말에는 오뚜기 카레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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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다. 이제 자야지. 내일을 위해~~